요한복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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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솟는샘물 성경 큐티 주석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2020년 3월 14일
날마다 솟는 샘물 성경 큐티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장 37절~44절 주석:탈무드에 따르면, 제사장은 초막절 동안 날마다 샘에서 물을 공급받는 실로암 못에서 물을 성전으로 가져가, 오실 메시아를 기대하면서 그 물을 제단에 붓곤 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선포하셨다. 즉, "나를 믿으라"는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성전에 있는 참된 샘물, 영생을 가져오는 샘이라고 선언하고 계셨다. 또한 초막절(장막절)은 모세가 광야에서 바위를 쳐서 주어진 물의 공급을 기념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물을 공급한 이 반석이라는 이미지를 성취하셨다. 본질적으로 예수님은 초막절이 의미한 것을 성취하신다고 주장하셨다. 초막절은 이스라엘의 절기 중 가장 즐거운 것..
2020.03.14 -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시는 예수님 날마다 솟는 샘물 큐티 주석 20200310
날마다 솟는 샘물 요한복음 7장 1절~9절 무디 성경 주석: 그 후에 하는 말은 유월절 이후 약 6개월쯤 될 때를 표시한다. 예수님은 갈릴리에 머무셨다. 유대에서 유대 당국이 예수님을 죽이려 함이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의 초막절은 장막절, 수장절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넓은 잎으로 된 초막을 만들어 유대인 가족들이 들이나 지붕 위에서 야영을 하며 지켰다. 그것은 가을 추수 후에 8일간 지키는 것으로,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랑하는 동안 장막에서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예수님에게는 4명의 동생이 있었다. 그 형제들 일부 혹은 전부는 예수님께 유대로 가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행하는 일을 그분의 제자들도 보게 하라는 것이다. 그들의 세상적 제안은 예수님에게 개인적 유익을 위해 스스로 나타나기를 ..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