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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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솟는 샘물 주여 내가 믿나이다 큐티 주석 성경 2020년 4월 2일
날마다 솟는 샘물 주여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잘 17절~31절 무디 성경 주석: 11:17-19 예수님이 마을 밖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것(11-14절)에 대해 들었다. 즉,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는 것이다. 요한은 이스라엘의 기후에서는 부패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나흘이라는 말을 써놓았을 수도 있다. 심지어 가장 속 좁고 반항적으로 흠을 잡는 사람이라도 부활이며 생명이신 예수님, 죽은 사람을 심지어 그의 시체가 무덤에서 썩기 시작한 후에도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었던 분에게 도전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왜 예수님이 베뢰아에서 이틀을 더 기다리셨는지(6절) 설명해 줄것이다. 팔레스타인 밖에 있는 그의 독자들에게 요한은 베다니는 예..
2020.04.02 -
날마다솟는샘물 예수님의 우선순위 성경 큐티 주석 2020년 4월 1일
날마다 솟는 샘물 예수님의 우선순위 요한복음 11:1~16 무디 성경 주석: 11장의 사건은 수전절(12월)과 십자가 처형(4월) 사이의 어느 때에 일어난다. 예수님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시기는 했지만(과부의 아들, 눅7:11-17; 야이로의 딸, 마 9:18, 23-25),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것은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과 부활 전에 마지막으로 행하신 가장 극적인 표적(기적)이 되었다. 11:1-2 이곳의 나사로를 누가복음 16:19-26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와 혼동하면 안 된다. 이 나사로는 요한복음에만 언급된다. 베다니[1:28의 베다니가 아니다]는 예수살렘 동쪽으로 3.2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으며(18절), 감람산 부근에 있었다.(막 11:1). 2절의 삽입구적인 말은 12:1-..
2020.04.01